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학폭 의혹' 배우 김히어라, 영화 '구원자'로 2년만에 복귀

2025.03.13 오후 10:02
AD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김히어라가 올해 개봉하는 영화 '구원자'로 복귀합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히어라가 작품에 출연하는 것은 2023년 뮤지컬 '프리다'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2: 카운터 펀치' 이후 2년 만입니다.

김히어라는 2009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23년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이후 중학생 때 후배의 돈을 빼앗는 등의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는 보도로 논란에 싸였는데, 의혹을 부인한 김히어라는 지난해 '학폭' 의혹을 제기한 이들과 만나 화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83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16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