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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권한대행 "공공·민간연구기관, 기술·보안 인식 높여야"

2025.03.19 오후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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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공·민간 연구기관의 기술·보안 관련 인식 제고와 제도 개선에 힘써달라고 밝혔습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오늘(19일) 관계부처와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고 기획재정부가 전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에너지부 장관 면담 시 한국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조속한 해결 방안을 협의할 것도 주문했습니다.


또 현지 대사관 등 외교 채널을 통한 정보와 동향 파악, 대미 협의를 더욱 철저히 해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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