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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협회 "자기희생적 투쟁은 한계...이제는 돌아올 때"

2025.03.27 오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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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은 의대생들을 향해 자기희생적 투쟁을 멈추고 돌아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이사장은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학생들이 용기 있는 결정을 해줬다며, 이제는 돌아올 때라고 복귀를 호소했습니다.


다만, 자기희생적인 투쟁은 한계가 있고, 사직해도 의사 면허가 있는 전공의와 달리 의대생들은 다시 시험을 쳐 대학에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학생들이 복귀하면 의료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보장하겠다며, 지금은 미래 의사로서 열심히 준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24, 25학번을 분리해 24학번이 한 학기 빠르게 졸업하게 하는 데 대부분 대학이 공감하고 있다며, 불안해하지 말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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