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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뿌려놓고 토사물인 척... "세차비 내 놔" 돈 뜯은 택시기사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5.04.11 오후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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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한 택시 내부를 찍은 사진 한 장을 보시겠는데요,

지저분해 보여서 저희가 이렇게 조금 희미하게 화면을 가렸습니다.

택시 내부에 놓인 이른바 '토사물' 인데요, 여기서 제가 '이른바'라고 표현한 건 실제 토사물이 아니라, 오른쪽에 보이는 이 죽을 토사물처럼 뿌려놓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술에 취한 승객이 이렇게 일을 저질러 놓은 것처럼 꾸민 택시기사가 경찰에 구속된 일이 있었는데요,


한두 명이 아니라 무려 160여 명이 이러한 수법에 당했습니다.

이제는 음주 후 택시 타더라도 잠드는 것은 조심하셔야겠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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