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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워싱턴사무소 재정비...대미 통상대응 강화

2025.04.18 오후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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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미국이 통상 압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LG 그룹이 최근 미국 내 대외협력 조직을 재정비하고 통상문제 대응 강화에 나섰습니다.

재계에 따르면 LG 그룹은 연초 미국 워싱턴사무소 소장으로 황상연 씨를 임명했습니다.

황 신임 소장은 지난 2022년 출범한 LG 워싱턴 사무소의 창립멤버로 그간 미국 현지에서 대외협력 업무를 해왔습니다.


전임 임병대 소장과 함께 공동 소장을 맡았던 조 헤이긴 소장은 고문으로 물러나 후방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헤이긴 고문은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부비서실장을 지낸 바 있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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