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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물가 잡기 위해 깎아준 할당관세 1.4조...33% 증가

2025.06.10 오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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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정부가 물가 안정과 산업 지원을 위해 깎아준 관세 규모가 1조 4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기획재정부의 할당관세 지원 추정액은 한 해 전보다 33% 증가한 1조4천301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125개 품목을 대상으로 기본세율보다 낮은 관세율을 적용하는 할당관세 제도를 운영했습니다.

LNG·원유·LPG와 같은 에너지 품목 지원 추정액이 8,195억 원으로 전체의 57.3%를 차지했습니다.


지원액이 100억 원 이상인 품목으로는 바나나, 사료용 옥수수, 망고, 설탕 등이 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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