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LH, 호국보훈의 달 맞아 주한미군과 합동 봉사활동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주한미군과 함께 국가유공자 후손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을 시행했습니다.

LH는 그제(17일) 임직원과 주한미군 장병 등 40여 명이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에 있는 국가유공자 후손 주택을 방문해 주택 개보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LH 국가유공자 대상 사회공헌 사업인 '명예를 품은 집'의 일환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