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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관세 유예 기간에 최선 다해 국익 지킬 것"

2025.07.08 오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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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한국산 제품에 25% 상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통보한 것과 관련해 관세 유예 기간 안에 최선을 다해 협상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8일)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회의에서 관세 관련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국익을 지킨다는 기본 원칙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당 핵심 관계자도 YTN과의 통화에서 관세 부과 시점이 다음 달 1일로 3주가량 미뤄진 점을 언급하며, 정부 협상을 통해 추가 인하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나라와 관세 차별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기본 전략이라며, 일본에도 25% 관세가 부과돼 차별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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