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 여야 간사에 문진석·유상범 선임

국회 운영위원회는 오늘(10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간사를 각각 선임했습니다.

여당 간사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야당 간사는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맡습니다.

운영위는 국회에 헌법개정특위를 설치하는 법안과 상임위원장 배분 방식을 제도화하는 법안 등을 상정해 국회운영개선 소위에 회부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