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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 남아 있는 재판도 '수두룩'

2026.05.01 오전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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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와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혐의 등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잇따라 나왔지만 아직 남아 있는 재판도 수두룩합니다.

향후 재판 일정을, 조성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1심과 2심 재판을 합쳐 윤석열 전 대통령은 8개, 김건희 씨는 3개의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건의 본류 재판이라고 할 수 있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항소심은 지난 27일 본격 시작됐습니다.

체포방해 항소심 사건을 진행한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가 맡고 있는데, 오는 7월까지 10차례 넘는 기일을 미리 지정하며 속도감 있는 재판 진행을 예고했습니다.

여기에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의 위증 혐의 사건은 다음 달 28일, 평양 무인기 의혹과 관련한 일반 이적 혐의 사건은 오는 6월 12일 1심 선고가 내려집니다.

이 밖에도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해외로 도피시키려 했다는 의혹 등은 1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지난 28일 진행된 채 상병 외압사건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며, 해병대수사단 실력이 얼마나 된다고 대통령이 화를 내겠냐고 직접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김건희 씨 역시 항소심 선고가 진행된 통일교 금품수수와 주가조작 사건 외에 매관매직 사건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는 6월 26일 예정돼 있고, 국민의힘 집단 입당 의혹 관련 사건은 아직 1심 재판이 시작 단계입니다.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 사건의 항소심이 모두 마무리되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YTN 조성호입니다.


영상편집 : 김현준


YTN 조성호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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