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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트럼프 '반도체 관세' 언급에 "미, 최혜국대우 약속"

2025.08.07 오전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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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품목에 약 1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한 걸 두고, 우리 정부는 '최혜국 대우'를 약속받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오늘(7일) 브리핑에서, 만약 15%로 최혜국 세율이 정해진다면 우리도 15%를 적용받는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앞으로 100%가 되든 200%가 되든 상관없다는 취지로 말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의 발언을 거론하며, 그 말 그대로 받아들여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정부는 미국과 관세 협상에서 반도체와 의약품 분야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 가장 유리하거나 최소한 동등한 대우를 받기로 약속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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