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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즘'에 배터리 3사 가동률 40∼50%대에 불과

2025.08.15 오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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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일시적 수요 정체, 이른바 캐즘의 여파로 올해 상반기 배터리 3사 가동률이 40∼50%대로 떨어졌습니다.

올해 상반기 LG에너지솔루션의 평균 가동률은 51.3%, 삼성SDI의 소형 전지 가동률이 44%로 줄었습니다.

SK온은 지난해 43.6%로 가동률이 크게 떨어진 뒤 올해 상반기에는 52.2%로 상승했습니다.


상반기 차입금 규모는 LG에너지솔루션 20조 8천억 원, 삼성SDI 11조 4천억 원, SK온 16조 7천억 원입니다.

하지만 불황에도 배터리 3사는 연구개발 비용은 유지하거나 늘리며 미래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비용은 삼성SDI가 7천억 원, LG에너지솔루션은 6천억 원이 넘고, SK온은 천4백억 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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