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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 여파...사회적 현물 이전 중 의료지원 비중 절반 넘어

2025.08.18 오후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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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로 국가가 제공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뜻하는 사회적 현물 이전소득 가운데 의료 비중이 처음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2023년 기준 가구당 사회적 현물 이전 소득 924만 원 가운데 의료가 472만 원으로 51.1%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해 전보다 1.4%p 증가한 것으로, 사회적 현물 이전 소득 가운데 의료 비중은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교육 부문은 연평균 392만 원으로 42.4%를 차지하면서 한 해 전보다 비중이 1.7%p 줄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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