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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하락 무겁게 받아들여...민생 집중 새출발"

2025.08.21 오후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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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인 것과 관련해,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습니다.

우 수석은 오늘(21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출입 기자 간담회에서, 지지율이 빠졌다는 건 국민 일부가 지지를 철회했다는 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는, 인사 문제와 정치인 사면이 불러온 국민의 실망, 그리고 여당 소속 의원의 구설수 등을 꼽았습니다.

우 수석은 대통령실 수석들이 신발 끈을 매고 다시 출발하자는 결의를 다졌다며, 갈등과 찬반이 있는 사안에서 가능하면 빠져나와서 민생과 경제 등 국민 삶을 돌보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 대통령이 한일,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돌아오는 다음 달 초부터 경제 살리기 프로그램을 최우선으로 둔 계획을 짜고 있다며, 타운홀 미팅도 재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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