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는 남편과 다툰 뒤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아내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40대 여성 A 씨는 어젯밤(25일) 11시쯤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지하 1층, 지상 10층짜리 아파트 2층의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이 불로 A 씨와 남편인 50대 남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주민 53명이 대피했는데, 이 가운데 1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남편과 다툰 뒤 집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