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혜경 여사 질문 나오자...빵 터진 이 대통령 "무지하게 조심스럽네요" [현장영상+]

2025.09.11 오후 12:21
AD
[기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화일보의 기자라고 합니다. 저는 여사님 관련해서 여쭙고 싶은데요. 대통령님께서는 과거에 국가지도자 배우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대통령께서 생각하시는 김혜경 여사님의 역할이나 이런 것들이 있다면 궁금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무지하게 조심스러운 주제인데요. 제가 요새 조마조마해요. 제 아내가 대외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래도 다니면 국민들 일부에게는 약간의 위안이 되거나 그런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뭘 했으면 좋을지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15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5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