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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에 '새로운 규모의 양자역학 연구' 3인 수상

2025.10.07 오후 07:28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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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물리학상은 이른바 '새로운 규모에서 양자역학을 연구'한 공로로 존 클라크, 미셸 데보레, 존 마티니스 등 3명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현지시간 7일 "거시적 양자역학적 터널링과 전기회로에서의 에너지 양자화의 발견"의 공로를 인정해 이들 3명에게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수상자들은 상금으로 천백만 스웨덴 크로나, 우리 돈 16억4천만 원을 똑같이 나눠서 받게 됩니다.


올해 노벨상 수상자는 오는 8일 화학상, 9일 문학상, 10일 평화상, 13일 경제학상으로 이어집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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