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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원 내면 펜션 뒷정리 패스"...옵션인가, 벌금인가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5.10.10 오후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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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닝 프리', 들어보셨습니까?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드디어 생겼다는 펜션 옵션'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인데요.

“청소를 하고 나올 필요가 없다”는 건데, 반대로 생각하면 청소 안 하면 벌금 3만 7천 원을 내라는 말 같기도 하죠.

누리꾼 반응은 비난 일색이었습니다.


“호텔 방값 받으면서 돈을 더 내라니”, “모텔도 청소 안 하고 나오는데”, “이걸 보면 더 어질러 놓을 듯”, “방값은 내려야 하는 거 아니냐” 등 부정적인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펜션 뒷정리를 둘러싼 논란은 하루 이틀 된 이슈가 아닌데요.

“적당히 정리하고 나오면 된다, 입실할 때처럼 완벽히 복원해야 한다, 아니면 안 해도 된다”, 여러분은 어느 쪽이 더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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