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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유동철' 컷오프 후폭풍...'명청 갈등'의 연장?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5.11.06 오후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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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계와 정청래 대표 간의 이른바 '명청갈등'이 불거지는 걸까요?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직접 영입한 유동철 더민주 전국혁신회의 공동위원장이 최근 민주당 지역위원장 경선에서 공천 배제된 걸 두고 당내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유동철 위원장이 누구인지, 과거 화면부터 보시죠.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해 2월) : 모든 사람들의 기본적인 삶이 최소한 공동체에 의해서 보장된 사회 그 기본사회를 향해서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중심에 유동철 교수님이 계십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유동철 / 더불어민주당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 (지난해 2월) : 딱 맞네.]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해 2월) : 네 좋습니다.]

그런데, 이 유동철 위원장이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선거에서 컷오프된 겁니다.

유 위원장은 편파 면접이 컷오프의 이유라고 주장하며,

정청래 대표가 불공정 경선에 대한 책임을 지고 결자해지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유동철 / 더불어민주당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 (어제) : 이번 컷오프는 정청래 대표의 약속 파기, 당원의 선택권 박탈, 민주주의 훼손 사건입니다. (제가) 친이재명계이기 때문에 불이익을 당했다는 말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경선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며 재심대상도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박수현 / 민주당 수석대변인,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 정확하게 그 원칙과 룰에 의해서 조강특위가 이루어진 것이고 그 결과 선거가 치러진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재심을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이 당직 선거는.]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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