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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날 경찰 2만 명 투입...폭파 협박 대책도 수립

2025.11.10 오후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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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오는 1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시험 당일 인력 2만 명가량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오늘(10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수능일 교통 관리를 위해 교통경찰 1만 400여 명을 투입하고, 출제본부와 채점본부 등에도 9천2백여 명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불가피한 사유로 입실이 지연되는 수험생은 순찰차를 이용해 수송을 지원하고, 시험장 주변 소음 유발 행위에 대한 계도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수능 고사장을 대상으로 폭발물 협박이 발생할 경우도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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