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감사위원회가 부산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 현장의 땅 꺼짐 사고 특별조사를 벌여 발주처인 부산교통공사에 기관 경고하고 간부 3명에 대한 경징계, 직원 41명에 대해서는 경고와 주의 조처를 요구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물막이 벽 시공 품질을 땅 꺼짐 사고 주요 원인으로 꼽으며 설계와 다른 무단 시공과 감리단의 방치, 발주처 지도·점검 부실이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1공구에서는 최근 2년여 동안 10여 차례 땅 꺼짐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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