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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날씨] 절기 '동지', 액운 몰아내는 팥죽

2025.12.22 오후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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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윤수빈입니다.

오늘은 절기상 '동지'였는데요.

선조들은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지에 팥죽을 먹었습니다.

양기를 상징하는 팥의 붉은 색이 음기와 액운을 물리치는 데 효과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죠.

이처럼 전통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팥죽은 겨울철 건강식입니다.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서 피로를 풀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이어서 자세한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지만 심한 추위는 없겠습니다.

내일 서울 서울 아침 기온 0도, 대전과 대구는 영하 2도로 오늘보다 3~6도가량 높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 5도, 광주 14도, 부산은 15도로 오늘보다 1~3도가량 높겠습니다.

비는 오후에 중서부 지방에서 시작해 점차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비의 양은 대부분 5~20mm로 많지 않겠고 기온이 낮은 강원 중북부와 경기 북동부에는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비는 내일 밤사이 대부분 그치겠는데요.

다만 영남 지방은 모레 아침까지,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성탄절인 목요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날이 다시 추워지겠고요.


호남 서해안에는 산발적인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이후 금요일에는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이슈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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