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세 번째 아바타 시리즈가 개봉 일주일 만에 관객 2백만 명을 넘겼습니다.
'아바타:불과 재'는 어제(23일) 14만5천 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204만 명을 기록 중입니다.
아바타 시리즈는 앞선 두 편 모두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했는데, 이번 주말이 향후 흥행세를 가늠할 분기점이 될 거로 보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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