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주요 선거가 예정된 새해를 맞아, 영국을 다시 안정적 기반 위에 올려놓겠다며 유권자를 향해 구애에 나섰습니다.
스타머 총리는 총리 관저에서 한 신년사에서 "쇠퇴와 분열을 이겨낼 것"이라며 "2026년에는 더 많은 국민이 공과금, 지역사회, 보건서비스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느끼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타머 총리가 이끄는 노동당은 2024년 7월 총선에서 압승했지만, 집권 초기부터 지지율이 급락해 우익 성향의 영국개혁당에 크게 밀리고 있습니다.
올해 5월에는 잉글랜드 지방선거, 웨일스 총선, 스코틀랜드 총선 등이 예정돼 있는데 노동당은 지지율 급락으로 참패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지율 1위인 영국개혁당 나이절 패라지 대표는 정부의 국정 운영 부진을 지적하면서, 영국개혁당이 희망과 변화를 가져오고 있고 5월은 차기 총선에 앞서 가장 중대한 선거 기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조수현 (sj102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