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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한국 교민들의 상황은?

2026.01.03 오후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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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도갑 베네수엘라 한인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습한 소식이 전해지고 계속해서 속보가 들어오고 있는요. 이 내용을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앞서서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를 해서 밖으로 압송하고 있다, 앞서 취재기자를 연결해서도 들어보셨지만 SNS를 통해 직접 밝히지고 했습니다. 이 내용을 저희가 자세히 전해 드렸고요. 그리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대규모 공격에 성공했다고 직접 밝히기고 했습니다. 저희가 그러면 베네수엘라 한인회장을 연결해서 현지 상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도갑 베네수엘라 한인회장 연결돼 있는데요. 회장님 나와 계십니까?

[김도갑]
네,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금 미국 공습이 이뤄졌다고 하는데 현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김도갑]
지금 날이 밝아오고 있는데요. 새벽 2시부터 새벽 4시까지 폭발음이 들리고 비행기 소리가 나고 그래서 저희들이 깨서 상황을 지금 살펴보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회장님께서는 카르카스 수도에 계신가요? 혹시 소리를 직접 들으셨나요?

[김도갑]
네. 저는 지금 카라카스 수도에 살고 있고요. 직접 들었으니까 일어났겠죠.

[앵커]
새벽이라 굉장히 놀라셨을 것 같은데 지금 계속 그러면 집에 계신 겁니까?

[김도갑]
네, 지금 집에 있습니다.

[앵커]
지금 이후로 추가적인 어떤 폭발음이 들리거나 다른 소리가 들린 것도 있습니까?

[김도갑]
아니, 지금은 없습니다. 새벽 4시까지 비행기가 낮게 비행하는 소리와 폭발음이 많이 들렸습니다.

[앵커]
현재는 추가적인 소리는 안 들리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 베네수엘라에는 한국 교민이 얼마나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까?

[김도갑]
베네수엘라에는 약 120명 정도. 지금 카르카스에는 한 70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한인분들끼리 연락은 계속 잘 닿고 있는 상황인가요?

[김도갑]
네, 지금 카라카스 어느 지역에는 전기와 통신이 두절이 됐는데 현재까지 알기로는 아무 상해를 입었다는 소식이 없습니다.

[앵커]
지금 교민들은 현재 그러면 무사하다고 현재 상황으로는 볼 수 있을까요?

[김도갑]
네, 무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앵커]
그리고 공습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했다고 직접 주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두로 대통령은 즉각 방어태세에 돌입했다고 하던데 실제로 마두로 대통령은 생포된 것으로 전해집니까? 혹시 현지에서는 어떻습니까?

[김도갑]
일단 현지 언론에서도 그렇다고 하고 있고요. 지금 부통령이나 국방부 장관이 성명을 발표하는 것으로 봐서는 아마 신병이 확보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지금 마지막에 들은 국방부 장관은 결사항전의 의지를 보이고 있네요.

[앵커]
혹시 앞서서 사전에 미국에서 공습이 올 것 같은 분위기나 이런 것들이 전해진 것은 있습니까?

[김도갑]
다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앵커]
사전에 혹시 지금처럼 미국이 갑작스러운 공습을 하거나 어떤 작전이 이뤄질 기미나 이런 것들이 언론에서 분석이 됐던 게 있습니까?

[김도갑]
네, 저희는 몇 달 전부터 그런 쪽을 미리 알고는 있었는데 오늘 일어날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죠.

[앵커]
앞서서 그런 우려스러운 상황에 대한 분석이 좀 있었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이것을 놓고 베네수엘라 정부 측은 마약을 명분으로 삼지만 어쨌든 지금 자원, 석유 같은 것들이 베네수엘라에 많으니까 겉으로는 그 명분을 삼아서 공습을 한 거다라고 하는데 교민분들의 생각이나 현지에서 보는 분석도 그렇습니까?

[김도갑]
그렇게 보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요. 안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지금 이 나라 자체가 국민들이 정치적인 성향을 안 나타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정치 성향을 나타내면 신변에 문제가 있을 수가 있어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 사태가 급작스럽게 일어나서 앞으로 바라시는 점이나 이 사태가 어떻게 관리가 되기를 바라시는지 생각을 듣겠습니다.


[김도갑]
조용하게 끝내줬으면 좋겠고요. 지금 앞으로가 더 위험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일 때문에 소요사태가 일어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지금 매우 혼란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현지 교민분들의 안전에 모쪼록 별 이상이 없기를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지금까지 한인회장 김도갑 베네수엘라 한인회장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YTN 김도갑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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