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체벌을 경험한 학생의 비율이 10년 사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민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낸 한국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기초분석보고서를 보면, 설문조사에 응한 초중고 학생 8천718명 가운데 94.9%가 학교 선생님에게서 한 번도 신체적인 벌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같은 답이 76.3% 나왔던 지난 2014년 조사 때보다 20%포인트 가까이 늘어난 건데, 벌을 받아봤다는 학생 가운데 가장 많은 응답자는 1년에 1~2회 정도였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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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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