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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반고도 내년부터 ’다자녀 우선 배정’ 시행

2026.01.04 오전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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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중학교에만 적용해오던 다자녀 우선 배정 혜택을 내년부터 후기 일반고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교육감 선발 후기 일반고 입학전형에서 다자녀 가정 우선 배정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자녀가 셋 이상인 가정의 둘째 자녀부터는 희망한다면 형제와 자매, 남매가 다니고 있는 일반고 신입생으로 우선 배정됩니다.

이는 자녀가 서로 다른 학교에 배정되며 발생해 온 통학과 가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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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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