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일까지인 12월 임시국회 안에 2차 종합 특검법을 처리하겠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본회의를 소집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오늘(4일) 기자간담회에서 내일(5일)부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소위원회 등을 거쳐, 특검법 마련 절차가 진행될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2차 종합 특검과 함께 연초 추진할 통일교 특검에는 꼭 신천지 의혹도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청래 대표가 강조해온 사법개혁도 가능한 신속히 처리한다는 입장이라며, 1월 임시국회 땐 처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총장은 올해 철저한 단죄로 내란을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라며, 법원을 향해 오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로 1심 선고가 예정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