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중 정상회담에 이어 진행되는 양국 정상 간 선물 교환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지난해 11월 경주 APEC 정상회의 때 방한한 시진핑 주석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비자나무 원목으로 만든 바둑판과 나전칠기 자개 원형 쟁반을 선물했고요,
시 주석은 옥으로 만든 붓과 벼루, 그리고 중국산 스마트폰 2대를 건넸었죠.
당시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두 정상은 이런 농담도 주고 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의 뼈 있는 농담에 시 주석이 재치있게 대답하며 두 정상이 파안대소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또 이 대통령이 시 주석에서 갓 구운 경주 황남빵을 보자기에 싸서 직접 선물하고 시 주석이 '맛있게 먹었다'고 감사를 전한 것도 화제가 됐습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이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을 위해 중국인들이 신령하게 여기는 동물 관련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65일 전 경주에서의 만남처럼 오늘도 웃음과 농담이 오고 가는 훈훈한 분위기를 볼 수 있을까요?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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