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어젯밤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경 서울시 의원이 텔레그램에 재가입했다며, 증거인멸이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8일) SNS에 글을 올려, 경찰이 출국금지를 미적거리는 사이 유유히 미국으로 출국한 김 의원이 기존 휴대전화를 없애는 등 증거인멸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김병기·강선우 의원도 마찬가지 상황이라며, 수사팀이 증거 확보는 않고 관련자 소환만 흘리는데 지금 증거인멸 하라고 광고하느냐고 성역 없는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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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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