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경찰서는 공사 현장 신호수를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7일) 낮 12시 50분쯤 경남 창녕군 성산면의 공사 현장에서 일하고 있던 60대 남성 B 씨를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전신주를 설치하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는데, B 씨는 신호수를 맡았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운전하면서 전방을 제대로 보지 않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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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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