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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윤 어게인 절연 없는 계엄 극복은 허상"

2026.01.08 오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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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장동혁 대표의 12·3 비상계엄 사과와 관련해, ’윤 어게인’과의 절연 없는 계엄의 극복은 허상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8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근 입당한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를 두고, 계엄 직전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민심과 달리 가도록 영향을 준 사람이라며, 부정선거 음모론의 상징 격인 인물을 사과 발표 하루 전 보란 듯 영입하는 그림을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과연 진정 윤 어게인·계엄 옹호 세력과 절연할 의지가 있는지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면서 계엄 극복은 단순 도덕적 명분이 아니라 민주당과 실용적으로 싸우기 위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선 제 가족이 쓰지 않은 글들을 쓴 거처럼 바꿔치기 발표하고 자신에 소명을 요구한다며, 당무 감사 결과 조작에 당이 설명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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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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