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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격에 민간인 포함 100명 사망...마두로 부부 부상"

2026.01.08 오후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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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군사작전으로 베네수엘라에서 민간인을 포함해 총 100명이 숨졌다고 현지 정부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현지 시간 7일 로이터통신과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디오스다도 카베요 베네수엘라 내무장관은 국영 TV를 통해 "이번 공격으로 지금까지 1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희생자 가운데 민간인이 포함됐다고 설명하면서도, 정확한 민간인 사망자 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베네수엘라 정부가 직접 미국 군사작전 피해 규모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베네수엘라 군 당국이 사망한 군인 23명의 이름을 게시했고, 쿠바 정부도 32명의 군·정보원 인력이 베네수엘라에서 살해당했다고 집계했습니다.

또 베네수엘라 당국자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의 경호대 상당수도 사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군에는 사망자가 없으며 부상자는 7명으로 전해졌습니다.

카베요 내무장관은 마두로 대통령 부부가 체포 과정에서 다친 사실도 언급했습니다.

미군 급습 과정에서 마두로 대통령은 다리를 다쳤고 영부인 실리아 플로레스는 머리에 상처를 입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미 당국자는 마두로 대통령 부부가 델타포스 요원들과 접촉하기 전에 이미 다친 상태였다며, 섬광폭음탄 사용 도중 또는 직전에 부부가 물체에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지난 5일 연방법원 출석 당시 다리를 저는 모습이 포착됐고, 플로레스도 얼굴에 멍이 든 것이 확인됐습니다.

플로레스의 변호인은 플로레스가 갈비뼈 골절상을 입었을 수 있다며 추가 의료검진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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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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