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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결혼한 장남 부양가족 포함...부정청약"

2026.01.09 오전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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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결혼한 장남 부양가족 포함...부정청약"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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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서울 강남 아파트 청약 당시 결혼한 장남을 부양가족에 넣어 청약점수를 부풀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실이 한국부동산원 등에서 확보한 자료를 보면 이 후보자의 남편은 2024년 7월 서울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의 137㎡에 청약해 청약 가점 74점으로 당첨됐습니다.

청약 가점에는 이 후보자와 아들 3명 등 총 4명이 부양가족으로 계산됐습니다.

하지만 이 후보자의 장남은 청약 공고가 나오기 7개월 전인 2023년 12월에 결혼식을 올려 세종시에 실거주했으나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채 주소 이전 없이 이 후보자 부부의 세대원을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주택형은 일반공급 8세대 가운데 7세대를 가점제로 뽑았는데, 최저 가점이 74점으로 장남이 부양가족에 포함되지 않았다면 당첨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천하람 의원은 재산 증식을 위해 위장 미혼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정 청약을 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후보자 사퇴는 물론이고 수사할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 측은 성년 자녀의 결정 사항에 부모가 개입할 수 없었다며 평일엔 장남은 직장이 있는 세종에, 며느리는 용산 신혼집에 살았고, 주말엔 장남 부부가 이 후보자 부부 집에서 함께 지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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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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