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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그린란드, 미 회담 직전 "주둔군 확대"

2026.01.15 오전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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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의 3자 외교 수장 회담 직전인 현지 시간 14일 덴마크와 그린란드가 그린란드 일대의 주둔 병력 증원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덴마크와 그린란드 정부는 "북극 방위 강화 약속의 하나로 동맹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그린란드와 그 일대의 주둔군을 늘리기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이런 조치의 목적은 "작전 능력을 훈련하고 유럽과 대서양 양측 안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북극권에서 동맹의 발자취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그린란드를 차지하지 않으면 그린란드가 중국과 러시아 수중에 들어갈 것이라며 병합 논리를 펴는 미국의 우려를 완화하고 이런 의지를 꺾도록 설득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와 별도로 옌스-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는 그린란드 언론 인터뷰에서 지금은 독립을 이야기할 때가 아니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병합 의지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도 3자 회담 당일 브뤼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린란드는 그곳 주민들의 것"이라며 그린란드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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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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