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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3회로 면허취소...숨기고 싶지 않아"

2026.01.19 오전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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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3회로 면허취소...숨기고 싶지 않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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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한식 조리기능장 임성근 셰프가 과거 3차례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18일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음식 그리고 음주' 영상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이력을 밝혔다.

임 셰프는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며 "10년 전에 술에 취해 차 시동을 걸어놓고 자다가 적발됐고, 가장 최근은 5∼6년 전이다. 당시 형사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면허를 다시 땄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다. 면피하고 싶지 않다"며 "어마어마한 사랑이 오니까 부담스럽더라. 마음속에 있는 것을 하나씩 털어내고 싶었다.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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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공개 후 유튜브 커뮤니티에 자필 사과문을 작성해 재차 사과하기도 했다. 임 셰프는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분들께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적었다.

이어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저 자신을 다스리겠다"고 덧붙였다.

한식 조리기능장 보유자인 임 셰프는 지난 2015년 tvN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방영된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최종 7인에 들며 인기를 끌었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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