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경호원을 지낸 전 간부를 소환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 오전 10시쯤 전 신천지 간부 이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경호 조직에서 이만희 총회장을 보좌한 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합수본은 신천지가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당원으로 가입하게 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합수본은 최근 신천지 전 간부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2022년 대선과 2024년 총선은 물론 과거 2007년 대선 경선에도 조직적인 지시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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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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