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 옥곡면 백운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오늘(21일) 오후 3시쯤 전남 광양시 옥곡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주택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재 발생 30분 만에 인근 산으로 옮겨붙었습니다.
광양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산불 발생 주변 4개 마을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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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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