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휴일인 오늘, 낮 동안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 즐기기 좋겠습니다.
하지만 밤부터는 중부지방에서 비가 시작돼, 점차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인데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렛츠런파크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뒤로 꽃구경 나온 시민들이 많이 보이네요?
[캐스터]
네, 휴일인 오늘, 이곳에서는 마시멜로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이렇게 절정에 달한 벚꽃이 상춘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는데요.
화려한 벚꽃길에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고요.
마술쇼와 푸드트럭 등 즐길 거리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소중한 봄 추억을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식목일이자 절기 '청명'인 오늘, 아침 안개가 걷히고, 낮 동안 전국의 하늘에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대기 질도 대체로 양호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5도 이상 낮아, 쌀쌀했는데요.
한낮에는 서울 17도, 광주 18도, 대구 20도까지 올라,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하늘빛은 차차 흐려지겠고, 밤에는 중부지방에서 비가 시작되겠는데요.
월요일인 내일 오전 사이에는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5∼20㎜로 많지 않겠고요.
오후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다만, 기압골 후면으로 찬 공기가 내려와 주 초반,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목요일에는 또다시 전국에 봄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렛츠런 파크의 마시멜로 축제는 다음 주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나들이 나오실 때는 큰 일교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보나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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