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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파 절정' 서울 체감 -20℃ 최저...호남·제주 많은 눈

2026.01.22 오전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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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이 뼛속까지 스며드는 날씨입니다.

밖에 잠시만 서 있어도 온몸이 굳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서울은 영하 13.1도까지 떨어지며 올겨울 최저 기온을 경신했고요,

체감온도는 영하 20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보온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기 북동부와 영서, 충북 북부와 일부 경북 북부에 ’한파경보’가, 서울 등 그 밖의 내륙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전국적으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데 이어, 낮에도 찬바람이 불며 종일 춥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5도, 대구 0도가 예상되고요, 찬바람이 체감온도를 더욱 끌어내리겠습니다.

추위 속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많은 눈도 이어지겠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간에는 앞으로 2~7cm의 눈이 더 내리겠고요.

울릉도 독도에는 최고 15cm의 큰 눈이 예상됩니다.

빙판길 사고와 시설물 붕괴 등 눈으로 인한 피해에도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동파 사고와 한랭 질환 등 한파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전자인

디자인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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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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