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을 수사하는 상설 특별검사팀은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건진 법사 전성배 씨 수사를 맡았던 최재현 검사를 소환했습니다.
특검은 오늘(30일) 오전 직무유기와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받는 최 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검찰이 지난 2024년 12월, 전 씨 자택을 압수 수색하며 확보한 5천만 원 상당 현금다발의 검수 날짜와 담당자, 부서 등의 정보가 담긴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앞서 지난 20일, 최 검사가 근무하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과 서울남부지검 등을 압수 수색해 최 검사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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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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