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4시 40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풍력발전단지에서 풍력발전기가 부러져 도로로 넘어졌습니다.
다행히 사람이 다치거나 재산피해가 생기지는 않았지만, 80m짜리 발전기가 꺾여 도로 쪽으로 넘어지면서 창포리 해맞이길 주변 통행이 한동안 통제됐습니다.
부러진 발전기는 2000년대 중반에 준공된 노후 기종으로, 설계 수명을 다해 교체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현장에서 안전조치를 하면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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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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