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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이번 설날 심상치 않은데..." 마트 갔다가 '깜짝'

자막뉴스 2026.02.03 오후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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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달걀값이 뛰자 2년 만에 하얀색 미국 달걀이 공수됐습니다.

30개들이 한 판에 국산보다 천 원 이상 싸 소비자 발길이 이어집니다.

[박 형 덕 / 서울 가양동 : 국산하고 다른 점이 뭐가 있나 (맛을 보고), 마찬가지인 것 같으면 싼 것 사 먹어야죠.]

달걀 수입 영향에 7천2백 원이 넘던 달걀 한판 가격이 지난주 후반부터 6천백 원대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제수 비용 가운데 가장 비중이 큰 축산 물가가 걱정입니다.

지난달 31일 기준 한우 1+ 등급 등심은 지난해보다 2.2%, 평년보다 3.5% 올랐습니다.

국거리인 양지는 9.6%, 평년보다 5.8% 올랐습니다.

도축 감소 영향인데, 여기에 9달 만에 구제역까지 발생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미국산 소고기도 고환율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냉장 척아이롤이 지난해에 비해 12%, 평년 대비 17% 가까이 올랐습니다.

국산 돼지 삼겹살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 2.9%, 평년 대비 9% 올랐습니다.

쌀값은 정부가 시장격리를 보류했다는 소식에도 석 달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쌀 20㎏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 연속 6만5천 원을 넘었습니다.

30일 기준으로 1년 전보다 23% 비쌉니다.

국민 채소인 배춧값도 값이 다락같이 올랐던 지난해보다 2% 가까이 올라 평년 대비 44% 비쌉니다.

콩나물값도 지난해보다 5%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 건 향 / 서울 화곡동 : 대충 생각해봐도 (설 물가가) 예년 같지 않을 것 같고, 최대한 아끼고 해서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정부가 설을 맞아 역대 최대 910억 원을 들여 할인 지원을 하고, 온누리 상품권 현장 환급 330억 원에 지역사랑상품권 4조를 발행할 예정이지만 물가 고공행진에 체감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YTN 이승은입니다.


영상기자ㅣ이현오
디자인ㅣ임샛별
자막뉴스ㅣ이미영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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