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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블로킹' 한파에 이례적 현상까지...기록 갈아치운 2026년 1월

자막뉴스 2026.02.04 오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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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 1월 기후 특성을 발표하면서 지난달 전국 평균 기온은 영하 1.6도로, 평년보다 0.7도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1월 평균 기온이 평년을 밑돈 건 2018년 이후 8년 만인데요.

기온 변화 폭이 컸던 가운데, 특히 하순에는 북극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고 대기 상층의 흐름이 막히는 ’블로킹’ 현상까지 겹치며 강추위가 열흘 넘게 이어졌습니다.

기온뿐 아니라, 강수량과 습도도 이례적이었는데요.

강수량은 평년의 19.6% 수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적었고, 전국 상대습도는 53%로 관측 이래 가장 낮았습니다.

눈이나 비가 한 차례도 오지 않은 곳도 많았는데요.

대구 등 영남 9개 지역과 일부 전남 동부에서는 1월 내내 눈비 없이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지금도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어서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추위가 풀리면 늘 찾아오는 불청객, 미세먼지가 문제인데요.

현재 수도권과 충청, 전북과 경북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인 가운데, 다른 지역도 점차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까지는 미세먼지의 영향이 이어지겠지만, 금요일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짐과 동시에 해소될 전망입니다.

#날씨 #한파 #미세먼지

취재기자: 김민경
영상편집: 송보현
자막뉴스: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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