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정부가 최우선으로 개선해야 할 정책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대국민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약자 복지 강화’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설문조사는 권익위 정책소통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지난달 7일부터 21일까지 이뤄졌고 응답자 3천9백여 명 가운데 16.3%가 약자 복지 강화를 우선 추진이 필요한 제도개선 분야로 꼽았습니다.
2위는 국민안전 강화, 3위는 인구감소 대응이었고 분야별 세부 과제로는 임대주택 입주자격 개선과 대형건물 안전검사 결과 공개 확대, 다자녀가구 아파트 특별공급 개선이 각각 꼽혔습니다.
권익위는 국민의 수요가 확인된 과제를 신속하게 추진해 정책 개선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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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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