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입찰을 앞두고 최종 시공 컨소시엄으로 선정될 경우 공사 수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대우건설은 오늘(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일부에서 우려하는 연약 지반의 초고난도 공사라는 점은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해상 공항인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는 기본적으로 항만 공사와 성격이 같다며 지난 2년간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 분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특히 항만 공사 분야에서는 3년 연속 1위라는 압도적인 경험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시공 중인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를 거론하며 초연약 지반을 매립해 건설되는 곳임에도 지반이 비대칭으로 가라앉는 현상인 ’부등 침하’를 성공적으로 제어하며 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부산-거제간 연결도로’인 거가대로 공사를 진행하며 가덕도부터 저도까지 세계 최장 규모의 침매 터널 시공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내세웠습니다.
최근 사업 참여를 저울질하던 건설사가 불참을 확정하고 기존 참여사였던 건설사들이 중도 탈퇴한 데 대해서는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책사업을 책임감 있게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16일 마감된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 서류 제출에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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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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