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방침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오늘 귀국합니다.
미국 측을 설득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출국한 여 본부장은 오늘 새벽 귀국할 예정으로 사실상 뚜렷한 결론 없이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한국으로 출발에 앞서 여 본부장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미 관계부처가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을 관보로 공식화하는 문제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관세 인상 적용 시기 등이 최종 결정된 단계는 아니라고 보고 지속해서 우리 입장을 설명하고 미국 측과 소통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만남이 불발된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 대신 부대표에게 한국이 대미 투자와 비관세 분야에서 약속을 이행할 의지가 있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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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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