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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YTN 날씨 2/5] 온화하지만 고농도 미세먼지 말썽...동쪽 대기 매우 건조

2026.02.05 오전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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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아침 출근길, 공기는 온화하지만 하늘이 뿌옇습니다.

모처럼 추위가 풀리니 먼지가 말썽인데요, 전국적으로 대기 좋지 않은 가운데, 이곳 상암동도 안개와 먼지가 뒤섞이며 시야가 답답합니다.

마스크 챙겨서 나오셔야겠고요. 교통량이 많은 출근길, 안전하게 이동하셔야겠습니다.

밤사이 대기가 정체되며 공기가 탁합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 보이고 있는데요, 늦은 오후부터는 국외 스모그까지 유입되겠고, 밤에는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까지 농도가 짙어지겠습니다.

다만, 먼지는 오래가지 않겠고 내일 새벽부터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하늘은 오전까지 흐리다가 오후부터는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그 사이 서울 등 중서부와 호남,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릴 수 있겠고, 늦은 오후까지 경기 북동부와 영서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릴 수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 심한 추위는 없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이 2.6도, 광주 2.9도로 대부분 영상권이고요.

한낮에는 어제보다 조금 더 온화하겠습니다.

서울이 8도, 대전 12도, 부산과 대구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밤사이 찬 공기가 내려오며 내일부터는 다시 날이 추워지겠고, 다음 주 초반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동쪽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동해안에서는 바람도 무척 강하게 불어서 계속해서 산불 등 대형 화재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양영운
디자인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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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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