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다주택자를 겨냥한 강도 높은 메시지를 잇달아 내놓은 가운데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이 52주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이 0.27% 올라 지난주 0.31%보다 상승폭이 0.04%p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를 시작으로 1년 내내 올랐습니다.
이번 주에도 한강벨트와 서남권, 강북권 등 비강남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했는데 특히 서울 관악구가 0.57%로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영등포구와 성북구가 0.41%, 강서구는 0.4%, 성동구가 0.36% 올랐습니다.
반면 서울 송파는 0.31%에서 0.18%로, 강동은 0.39%에서 0.29%로 오름폭이 주춤했습니다.
부동산원은 정주 여건이 양호한 신축과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계속되고 상승 계약이 체결되며 서울 전체 아파트값이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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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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