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진영승 합참의장이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주요 지휘관들과 군사분계선 일대 북한의 근접활동 대응방안과 미래 경계작전 개념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진 의장은 우리 군이 전시작전권 전환 이후 작전수행능력 구비에 집중하려면 경계작전은 병력 중심에서 유·무인 복합체계와 인공지능 기반 첨단장비를 활용한 감시체계로 조속히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은 해빙기 이후 적대적 두 국가론에 따라 군사분계선 근접활동을 재개할 거라며 적이 침범하거나 도발한다면 원칙과 기준에 따라 단호히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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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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